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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은 현재 자신을 제2의 전성기라고 자신있게 말할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여배우인데요. 1967년생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몸매와 최강 동안의 얼굴의 소유자라고 할수 있겠네요.
다른 여배우들이 아무리 자연스럽게 나이가 들었다 하더라도 김성령을 따라올 수는 없는거 같아요.
꾸준한 관리와 일에 대한 열정이 지금의 김성령씨를 있게 한거 아닌가 싶네요.
1988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김성령씨는 1988년에 연예가중계 MC로 데뷔했고, 1991년 강우석 감독의 영화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에 출연해서 대종상 신인여우상과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면서 배우로 전향했답니다.
오늘은 김성령 나이 몸매 출연작 등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김성령 나이 51세 나이에 이럴수 있습니까? 김성령씨는 2012년도 45세때 SBS 드라마 추적자 더체이서 출연 이전과 이후의 이미지가 확 변한 배우인데요. 추적자 더 체이서에서 서지수 역할을 맡은 뒤로 품위 있고 차가운 도시적인 여성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을 했답니다.
1995년 CF감독인 채은석과 결혼 소식이 보도되었으나 결혼식 직전 파혼했고 이듬해인 1996년 건축관련 사업을 하는 이기수씨와 결혼해서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고 하네요.
이기수씨는 현재 코리아 미플의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부산 한 백화점의 아이스링크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네요.
김성령씨 동생은 전 SBS 아나운서 김성경으로 독실한 개신교 가정에서 태어나 기독교의 영향으로 성령과 성경으로 이름을 지은게 아니냐는 추측이 돌고 있답니다.
몇 해전에 고소영, 이영애를 제치고 아름다운 40대 최고 여배우로 뽑히기도 했었답니다.
일반인과 결혼해서 가정도 잘 꾸려나가고 자신의 일에도 열정적인게 늦게집니다. 불혹의 나이에 대학진학도 하고 자신의 일에 대해서 꾸준한 자기계발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김성령씨는 갱년기가 올 사이도 없이 50대가 된거 같아요.
나이가 들수록 닮고 싶고 배울점이 많은 배우같아요. 정말 보면 볼수록 믿을수 없는 비주얼과 몸매가 많은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죠. 꾸준한 작품활동으로 탄탄한 연기력까지 인정받고 있으니 정말 제2의 황금기가 아닌가 싶어요.
드라마 '여왕의 꽃', '미세스캅 2', '푸른바다의 전설' 등 젊은 층이 선호하는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팬층이 더욱 두터워 진거 같아요. 현재 정글의 법칙까지 출연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답니다.
김성령 나이 몸매 피부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아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가 아닌가 싶어요. 남편 이기수씨의 집안과 재력이 탄탄해서 현재 80평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배경보다는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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