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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씨는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는 여배우 중 하나인데요.

1999년 데뷔후 어떤 루머나 스캔들없이 자신만의 연기세계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배우죠.

최근 jtbc에서 방송되고 있는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를 통해서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미스티'가 끝나면서 어디에 마음을 두어야 하나 했었는데 예쁜 손예진 정해인 커플에 홀딱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요.

손예진씨는 클래식 멜로의 여왕이란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게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데요.

 

 

 

 

손예진 나이 출연작 데뷔작 어떤게 있는지 알아볼게요.

 

 

 

손예진씨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이미 스타 반열에 올랐는데도 불구하고 잠깐 CF로 얼굴을 비치는 스타가 아닌 꾸준한 연기활동을 하고 있는데 있다고 해요. 데뷔 이후 19년 동안 한해도 거르지 않고 작품활동에 매진을 해왔다고 하니 대단하죠.

 

 

 

손예진 나이는 1982년 1월 11일 생으로 올해 나이 37살, 초절정 동안이십니다. 165cm 이지만 황금비율로 그 이상이 되어 보이는 몸매를 소유하고 있어요. 1999년 CF '꽃을 든 남자'로 데뷔를 했답니다.

 

 

너무 마르지 않은 체형이어서 더욱 매력적인거 같아요. 그렇다고 통통하지도 않고 정말 딱 누구나 바라는 이상적인 몸매가 아닌가 싶어요.

 

 

 

 

정말 정해인 손예진 커플 요새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드라마에서 손예진씨 멜로의 여왕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죠. 이 작품 역시 정해인씨와의 캐미가 더욱 돋보이는 작품이 될거 같아요. 갠적으로 2006년 방영된 SBS 드라마 '연애시대' 를 너무 재밌게 봐서 더욱 기대가 되네요.

 

 

 

 

손예진씨는 영화 '클래식'에서 청순미의 극치를 보여주었었는데요. 조인성, 조승우, 정우성과 멜로연기가 극대화된 한국 멜로 영화 중에서도 수작으로 뽑히는 작품이죠. 로맨틱 코메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영화예요.

 

 

 

 

영화 '내 머리 속 지우개' 정우성씨와 열연을 했던 작품인데요. 아직도 뇌리에 선명한 장면들이 하나둘씩 남아 있어요. 알츠하이머에 걸린 여주인공 역을 정말 잘 소화해 냈던 예쁜 손예진씨, 영화보고 정말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밖에도 정말 많은 작품에 출연했던 손예진씨는 소지섭씨와 최근에 '지금 만나서 갑니다'로 멜로 영화로써는 약 5년만에 흥행에 성공을 시켰답니다.

 

 

 

 

 

개인적으로 '개인의 취향', '연애시대' 와 같은 드라마를 좋아해서인지 손예진씨가 잔잔하게 오랜동안 마음에 남아 있네요. 성공한 영화도 많았지만 실패한 영화도 여러편되네요. 꾸준한 작품활동이 손예진씨를 그냥 미녀스타를 넘어 충무로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자리잡는 원동력이 된거 같아요. 지금까지 손예진 나이 데뷔작 출연작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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