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차 일반인 구입 LPG 신차 이용방법<안내>

 

안녕하세요! 하우스입니다.

얼마전에 장애인 자동차 혜택 지원절차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차량유지비면에서 LPG 차량으로 구입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긴 하지만 법적으로 장애인과 영업용 택시만 허용이 되기 때문에 아쉬움이 남았었는데요.

 

 

2017년1월부로 개정된 첫 등록일부터 5년이된 LPG차량은 일반인도 소유가 가능하도록 되었습니다.

5년이 되지 않은 가스차를 일반인에게 양도할 경우에는 반드시 구조변경을 해야한답니다.

오늘 포스팅은 LPG차량 신차로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좋은팁이 될수 있을거 같아요.

 

 

오늘은 가스차 일반인 구입하는데 가장 현명하고 신차를 소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잔고장과 연비를 고려하셔서 외제차를 구입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지만 국산차가 아직은 애착이 더 많이 가고 제눈에는 더 멋져 보이네요.

보통 차량을 구입하면 관리를 잘하시는 분들은 10년이상 타시기도 해서 많은 부분을 고려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유가변동이 급격하게 오르락 내르락 하는게 하루이틀이 아니기 때문에 무덤덤해지기도 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차량구매시에는 유지비를 절약할수 있는게 가장 후회없는 선택인거 같습니다.

정말 신차 가격은 어마어마합니다.

경차라고 우습게 보고 견적을 뽑아보면 예전의 중소형차량 가격대이어서 입이 쩍벌어지기도 하죠.

 

 

 

 

 

LPG차량은 영업용 또는 장애인, 국가유공자, 고엽제 피해자들만 구입을 할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첫 등록일로부터 5년이 된 모든 LPG차량을 일반인이 구조변경없이 구입이 가능해졌습니다.

무조건 5년이 된 LPG 중고차를 구입하기에는 아쉬움이 있다면 장기렌트카 신차로 5년동안 이용하시다가 타던 차를 본인명의로 변경을 해도 현명한 방법 같습니다.

 

 

 

 

렌탈을 한 5년동안 연료비 절약만으로도 어마어마한 매리트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SM6 2.0의 렌탈 조건을 보면 차량가격은 21백만원선에서 초기 30%의 선납금액을 불입한 조건으로 렌탈시에는 월 355,000원으로 가스차 일반인 소유를 하실수 있으세요.

 

 

 

 

초기에 차량가격의 30% 납입하시는 금액이 부담스러우시다면 보증보험 조건으로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초기부담금액 부담없이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렌탈이용시에 가족형제자매 특약 조건으로 가족이 공동으로 이용도 가능하기 때문에 불편함 없이 이용이 가능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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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까지 프로모션으로 할인된 렌탈가격이며, 프로모션 기간 종료시 전액 상향 조정이 된다고 합니다.

 

월렌탈료에 취/등록세, 자동차세, 보험료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리스보다는 훨씬 유리한 조건인거 같아요.

선수금 부담은 본인의 상황에 맞춰서 보증보험, 보증금, 선수금 제도를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가스차 일반인 신차를 렌탈해서 타시다가 5년뒤 명의 이전 방법이 가장 경제적이고 현명한거 같아요.

국산차/수입차 15인승 이하 전차종이 가능하므로 프로모션이 끝나기전에 무료 상담 신청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