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운영하는 쇼핑올을 4천억원에 매각을 한 스타일난다. 온라인 쇼핑몰이 흔치 않았던 2005년부터 시작을 한 20대 CEO인 김소희 대표 쇼핑몰의 현재 가치는 6천억원이라고 하는데요. 뷰티브랜드까지 만들어서 립스틱을 만들었는데 5일만에 완판을 했다고 하는데요. K-뷰티라고 우리나라 한국식 메이크업이 유행하면서 이미 2014년 매출 1000억원에 육박했다고 하네요. 스타일난다 매각 김소희 세계가 반한 젊은 여성 사업가는 어떤 사업적 성공요인을 가지고 있었는지 알아볼게요. 김소희 대표는 22살에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시작해서 2005년 창업이래 14년째 운영을 하고 있는 스타일**은 중국인들로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라고 합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작은회사 비서로 입사한 김소희씨는 사장으로부터 일이 적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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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24.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