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사용 설명서>식독의 종착역인 당뇨 예방 키위 먹는법

요새 방송으로 많이 접하게 되는 식독에 대해서 알아볼 텐데요. 음식물을 섭취하면서 생기는 독소를 식독이라고 하는데요. 많이 먹거나 빨리 먹거나 할때, 체한 증상을 호소하는 식체를 경험하게 되는데요.

 

 

 

 

식체가 발전해서 식적으로 발전을 하게 되어, 우리몸속에 나쁜 물질이 몸에 쌓이게 되어 이를 방치하면 식독이 된다고 합니다. 중장년층에게 가장 무서운 것이 식독이라고 하네요.

건강을 위해 일부러 챙겨먹던 음식인 채소, 과일들이 식독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식독의 종착역은 당뇨라고 하네요. 식독의 종류와 식독의 종착역인 당뇨 예방 키위 먹는법에 대해서 알아 볼게요.

 

 

 

 

식독의 종류인 주독은 열에 내서 몸을 건조하게 만들고 간과 신장이 안좋아지게 한다고 합니다. 주독으로 생기는 질병은 요통이 나타나고, 간은 근육을 관리하고 신장은 뼈를 관리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허리 질환이 유발된다고 합니다.

 

 

 

육독은 과한 육식을 하거나 체질에 맞지 않는 고기를 먹게 되면 혈관 내벽에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침작으로 심혈관 질환을 유발한답니다. 또한 육독은 탈모를 불러일으킨다고 한단고 해요.

 

면독은 가루음식으로 인해 생긴 독소라고 하는데요. 밀가루, 쌀가루, 등으로 밀가루가 특히 면독을 일으키는 식품이라고 합니다. 비위장이 냉한 사람이 밀가루를 계속 먹게 되면 면독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손발저림, 두통, 식곤증 등을 유발합니다.

 

 

 

 

첨부된 사진과 같이 공손혈 자리를 찾아서 공손혈을 식사 1시간 후 10~20회 눌러주면 면독이 해독된다고 해요. 면독이 골다공증을 불러일으킨다고 하네요.

건강하게 먹는법은 위산분비를 촉진하는 식초와 함께 섭취를 하면 소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피클이나 초무침과 무 랑 같이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과채독이란 과일, 야채로 생긴 독소라고 해요. 채소와 과일은 찬성질로 체질에 맞지 않게 먹으면 몸에 냉기가 남게 된다고 해요. 과일을 먹을때는 소량을 껍질채 먹는게 가장 좋다고 합니다. 과채독은 역류성 식도염을 위발한다고 합니다. 가슴이 쓰리고 뜨거운 느낌이 든다고 해요.

 

 

 

식독으로 인한 당뇨 예방하는 식품은 당조고추가 좋다고 하는데요. 구토, 복통, 설사, 소화불량을 개선해 준다고 합니다. 체내 탄수화물 소화 흡수율을 저하 시키는 AGI 성분을 일반고추보다 최대 5배 정도를 함유 하고 있어서 당뇨 예방과 혈당관리에 좋은 식품이라고 합니다. 식사시 3~4개 정도 먹으면  식사 후 오를 수 있는 혈당을 낮춰 준다고 하네요. 생으로 먹는게 가장 좋지만 당조고추 피클로 만들어 먹는게 좋다고 하네요.

 

 

 

당뇨 예방 식품으로 추천한 두번째 음식은 키위로 식독과 혈당 조절에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키위의 원조인 다래는 비위장에 작용하여 갈증이 날때 속에 쌓여있는 열을 치료해 준다고 합니다. 식사 전에 키위 먹게 되면 혈당을 낮춰 준다고 해요. 키위에만 함유된 단백질 분해효소인 액티니딘 성분이 체내에 단백질을 빠르게 흡수를 도와준다고 합니다.

식독으로 인한 뱃살은 지방층, 내부 장기에 까지 영향을 준다고 하네요. 흡연보다 비만이 더 위험하다고 하는데요. 모든 음식을 과도하게 먹으면 비만의 원인이 된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