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환율계산기 이용 (안내)

 

갑자기 찾아온 봄소식 때문인지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날이 더 많아질거 같습니다.

비행기만 봐도 여행이 가고 싶어지고 인터넷 검색으로 해외여행을 찾아보게 되는데요.

라오스라는 곳의 매력은 많은 분들이 경험하시고 들어보셨을 겁니다.

 

 

 

 

지리상으로도 가까울 뿐더러 무엇보다도 싼 물가 덕분에 달러로 200달러 정도만 환전을 해가지고 가서 여유있게 즐기시고 올 수 있습니다.

 

 

 

 

라오스 여행을 가실때 필요한 라오스 환율계산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오스 여행을 하실때 여행사를 통해서 하신다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으시겠지만 라오스 환전은 인천공항에서는 불가능합니다. 공항에서 한국돈을 달러로 환전을 하신 후 라오스 환율계산기를 이용하셔서  계산해보시고 라오스에 도착하셔서 환전소에서 라오스 화폐인 낍(kip)으로 환전을 하셔야 합니다.

 

 

환율에 따른 변동이 있지만 1달러를 대략 8,500낍으로 계산을 하시면 될거 같아요. 싼 물가 덕분에 1달러가 굉장히 많은 액수로 환전이 되는 느낌입니다.

라오스 낍은 우리나라 돈으로 환전이 불가하지만 라오스에서 달러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달러로 사용을 하시면 바가지를 쓰는 경우가 있고 계산을 할때 정확하게 되지 않으므로 라오스에 도착하셔서 환전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현재 1달러 환율이 1,157원으로 라오스 낍으로 환산을 하면 8,238낍 정도가 되는거 같습니다. 라오스에 도착하셔서 환전하실때 은행에서 환전을 많이 하시기도 하지만 사설 환전소도 많이 이용을 하시기도 한답니다. 

<라오스 환율계산기 ==>> 바로가기>

 

 

라오스는 인플레이션이 심해서인지 화폐단위가 높습니다.

 

 

 

실제로 지폐밖에 사용을 하지 않고 있어요. 1,000낍을 최소단위로 생각하시고 이용을 하시면 될거 같아요. 우리나라 돈 100원이 712.09낍 정도로 환산이 됩니다.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물가가 저렴한 라오스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였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라오스 환율계산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